현대차와 베이징차 합작법인 베이징현대(BHMC)가 '일렉시오(ELEXIO)'를 오는 8월 양산한다. 비야디(BYD)·지리 등 중국 전기차를 겨냥한 첫 현지 전략형 전용 전기차다. 베이징현대는 일렉시오로 중국 내수 발판을 다지는 동시에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 가량을 해
2025-05-08 06:00
현대차와 베이징차 합작법인 베이징현대(BHMC)가 '일렉시오(ELEXIO)'를 오는 8월 양산한다. 비야디(BYD)·지리 등 중국 전기차를 겨냥한 첫 현지 전략형 전용 전기차다. 베이징현대는 일렉시오로 중국 내수 발판을 다지는 동시에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 가량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