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 흐름에 대응하는 한국 자동차 부품사들의 사업 혁신 및 성장을 돕고자 5월 22일(목) 10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제5회 EY한영 모빌리티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AI는 자동차 산업 밸류 체인에 유례 없는 변화와 기회를 가져오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들은 AI를 활용한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또한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비해야 한다.

이에 EY한영은 '제5회 EY한영 모빌리티 컨퍼런스'에서 'AI in Mobility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언'를 주제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이 급격한 변화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각 세션은 산업 환경의 파괴적 전환: 생성형 AI의 등장, AI 활용을 통한 사업기회 - Mobility 섹터 중심으로, AI 사업기회 실현을 위한 실행방안, 정부 정책을 활용한 AI 투자 순으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성장 전략에 대한 EY한영만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5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email protected]